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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트 기원 및 발달
      카페트(Carpet)란 말은 원래 라틴어 Capia 즉 '털을 빗질하다'라는 말에서 유래했고,
      융단(RUG)은 스웨덴어 RUGG 즉 '거칠게 교차된 털'이라는 말에서 그 어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카페트의 기원은 인류가 수렵생활을 하던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석기시대의 주거는 땅속에 굴을 파고 사는 수혈주거였는데, 주로 북방에서는 추위와 땅에서 느껴지는 습기를 막기위해 동물의
      가죽을 바닥에 깔고 생활했으며, 남장에서는 더위를 막기위해 풀이나 나뭇껍질을 엮어서 생활했습니다.
      수렵시대를 지나 농경목축시대로 접어들면서 의식(衣食) 모두 사용하던 양이 가축으로 사육되게 되면서
      그 털을 축융(섬유에 습열을 주고 수축시킨 것)시켜 휄트한 깔개가 발달했습니다.
      그 후 직물로 가장 간단한 평직물인 거칠고 두꺼운 직물이 나오게 되었고 그대 바빌로니아나 이집트에서는 직물기술이 발달하여
      모양을 내거나 실로 무늬를 넣은 깔개가 만들어졌습니다. 바빌론의 궁전에서는 가로실로 색실을 이용하여 모양을 낸 깔개가
      2만장이나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휄트나 모양을 낸 직물과 같은 평면적인 깔개에서 감촉이 있는 파일계 직물이 탄생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경사에 하나하나 파일을 연결해서 만든 카페트입니다.
      카페트가 확실하게 언제쯤 만들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인도, 중국, 페르시아 등에 퍼져 각 지방에서
      계속하여 발달시키게 되었다. 중앙아시아에서 발달한 카페트는 유목민이나 대상에 의해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으로 혹은
      아라비아를 경유하여 아프리카의 북해안으로, 코카사스에서 동유럽을 거쳐 스칸디나비아로, 모로코에서 스페인이나 서유럽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후 카페트는 전세계로 확산되었고, 17C 후반 벨기에의 플란터즈 지방에서 종교적 박해를 받은 신교도의 수직물 직공이
      영국의 윌튼(WILTON)지방으로 건너와 18C 중기 이곳에서 카페트 직기를 발명하여 기계로 짜는 카페트 공업의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1945년경 미국에서 발명 실용화된 터프티드(TUFTED MACHINE)이 혁신적인 생산성을 나타내어 본격적인 공업생산의
      양산체제에 들어감으로서 카페트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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